오늘의양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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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설교자	본문말씀	날 짜	글쓴이	등록일	조회	방송
953	953 지옥은 불타는 장소인데 왜 캄캄할까요?	최육열	마가복음 9:43-50	2017.12.14	정원배	2017.12.14	703
952	952 지옥 불속에 던져지는 이유	최육열	마가복음 9:43-50	2017.12.13	정원배	2017.12.13	847
951	951 우리 중에 누가 가장 큰 자인가?	최육열	마가복음 9:33-37	2017.12.12	정원배	2017.12.12	1072
950	950 오직 기도와 금식을 통해서만	최육열	마가복음 9:14-29	2017.12.11	정원배	2017.12.11	1038
949	949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	최육열	마가복음 9:14-29	2017.12.08	정원배	2017.12.08	972
948	948 나도 변화될 수 있을까?	최육열	마가복음 9:1-13	2017.12.07	정원배	2017.12.07	761
947	947 예수님을 따르는 자의 십자가	최육열	마가복음 8:31-38	2017.12.06	정원배	2017.12.06	795
946	946 내 인생을 확 바꿀 최고의 질문	최육열	마가복음 8:27-30	2017.12.05	정원배	2017.12.05	1017
945	945 다시 만져 주시는 예수님	최육열	마가복음 8:22-26	2017.12.04	정원배	2017.12.04	1044
944	944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	최육열	마가복음 8:1-9, 14-21	2017.12.01	정원배	2017.12.01	722
943	943 에바다-열리라	최육열	마가복음 7:31-37	2017.11.30	정원배	2017.11.30	904
942	942 부스러기 은혜라도 주소서	최육열	마가복음 7:24-30	2017.11.29	정원배	2017.11.29	934
941	941 무릎 꿇은 엄마의 호소	최육열	마가복음 7:24-30	2017.11.28	정원배	2017.11.28	1033
940	940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?	최육열	마가복음 7:14-23	2017.11.27	정원배	2017.11.27	858
939	939 시편 23장(6): 내가 주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	최육열	시편 23:1-6, 6	2017.11.24	정원배	2017.11.24	955
938	938 시편 23장(6): 세상이 흔들 수 없는 확신	최육열	시편 23:1-6, 6	2017.11.23	정원배	2017.11.23	867
937	937 시편 23장(6): 한 줄 인생	최육열	시편 23:1-6, 6	2017.11.22	정원배	2017.11.22	966
936	936 시편 23장(5): 내 잔이 넘치나이다	최육열	시편 23:1-6, 5	2017.11.21	정원배	2017.11.21	927
935	935 시편 23장(5): 내 앞에 상을 차려 주시고	최육열	시편 23:1-6, 5	2017.11.20	정원배	2017.11.20	1006
934	934 시편 23장(4): 주님과의 동행, 주님의 위로하심	최육열	시편 23:1-6, 4	2017.11.17	정원배	2017.11.17	866
933	933 시편 23장(4): 색동옷이 찢겨지는 골짜기가 있을지라도	최육열	시편 23:1-6, 4	2017.11.16	정원배	2017.11.16	941
932	932 시편 23장(4): 사망의 그늘진 골짜기를 다닐지라도	최육열	시편 23:1-6, 4	2017.11.15	정원배	2017.11.15	937
931	931 시편 23장(3) : 인도함을 잘 받는 것이 행복한 인생이다	최육열	시편 23:1-6, 3	2017.11.14	정원배	2017.11.14	912
930	930 시편 23장(3): 회복의 기쁨	최육열	시편 23:1-6, 3	2017.11.13	정원배	2017.11.13	975
929	929 시편 23장(3) :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	최육열	시편 23:1-6, 3	2017.11.10	정원배	2017.11.10	903
928	928 시편 23장(2): 영적 안식	최육열	시편 23:1-6, 2	2017.11.09	정원배	2017.11.09	972
927	927 시편 23장(2) : 푸른초장, 잔잔한 물가의 안식	최육열	시편 23:1-6, 2	2017.11.08	정원배	2017.11.08	1083
926	926 시편 23장(1): 나는 부족함이 없다	최육열	시편 23:1	2017.11.07	정원배	2017.11.07	948
925	925 시편 23장(1): 주님은 나의 목자	최육열	시편 23:1-6	2017.11.06	정원배	2017.11.06	914
924	924 시편 13장: 고난의 격(格)	최육열	시편 13:1-6	2017.11.03	정원배	2017.11.03	996
923	923 시편 12장: 성경의 보존	최육열	시편 12:1-8	2017.11.02	정원배	2017.11.02	1076
922	922 시편 11장: 기초가 무너지면	최육열	시편 11:1-7	2017.11.01	정원배	2017.11.01	1211
921	921 시편 10장: 악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(구원간증: 조지현 자매)	최육열	시편 10:1-18	2017.10.31	정원배	2017.10.31	1135
920	920 시편 7장 : 말의 힘	최육열	시편 7:1-17	2017.10.30	정원배	2017.10.30	1155
919	919 시편 6장: 찌질이 인생반전 스토리	최육열	시편 6:1-10	2017.10.27	정원배	2017.10.27	1049
918	918 시편 5장: 아침기도	최육열	시편 5:1-12	2017.10.26	정원배	2017.10.26	1208
917	917 시편 4장: 진정한 불가사의한 것들	최육열	시편 4:1-8	2017.10.25	정원배	2017.10.25	1142
916	916 시편 3장: 두려울 때마다 확신에 찬 고백을 계속하라/유경화 자매님의 구원간증	최육열	시편 3:1-8	2017.10.24	정원배	2017.10.24	1277
915	915 시편 1장 : 성경의 심장	최육열	시편 1:1-6	2017.10.23	정원배	2017.10.23	1125
914	914 내 혀는 능숙한 문장가의 펜	최육열	시편 45:1-17	2017.10.20	정원배	2017.10.20	1278
913	913 버림받았다고 느껴질지라도	최육열	시편 44:1-26	2017.10.19	정원배	2017.10.19	1029
912	912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	최육열	시편 43:1-5	2017.10.18	정원배	2017.10.18	1130
911	911 내 속을 쏟아놓는 이야기	최육열	시편 42:1-11	2017.10.17	정원배	2017.10.17	1078
910	910 배려	최육열	시편 41:1-13	2017.10.16	정원배	2017.10.16	1061
909	909 진정한 '가난'을 아니?	최육열	시편 40:1-17	2017.10.13	정원배	2017.10.13	1068
908	908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기력을 회복해 주소서	최육열	시편 39:1-13	2017.10.12	정원배	2017.10.12	1110
907	907 죄를 거절하기	최육열	시편 38:1-22	2017.10.11	정원배	2017.10.11	1094
906	906 악한 자가 더 잘 되어가는 것을 볼 때 [1]	최육열	시편 37:1-40	2017.10.10	정원배	2017.10.10	971
905	905 사악한 인간의 말로 [1]	최육열	시편 36:1-12	2017.10.09	정원배	2017.10.09	1013
904	904 억울하고 원통한 일을 만날 때	최육열	시편 35:1-28	2017.10.06	정원배	2017.10.06	10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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